PLACE · PEOPLE · CARE
의료기관은
사람이 머무는 곳에
충분히 있을까?
서울의 병·의원 분포를 낮 시간 생활인구와 나란히 놓고, 의료공급이 상대적으로 집중된 동과 부족한 동을 살펴봅니다.
분석 결과 보기같은 서울 안에서도
의료기관 수와 생활인구의
균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병원·의원 수
RESEARCH QUESTION
서울시 행정동별 병·의원 공급은 낮 시간 생활인구에 비해 어떻게 다르며, 상대적 공급이 집중되거나 부족한 지역은 어디인가?
공급은 의료기관의 위치별 개수로, 수요의 공간적 대리변수는 행정동의 09–17시 평균 생활인구로 측정합니다. 의료기관의 수와 인구가 함께 많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이용 편의나 의료의 질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01 / SPATIAL PATTERN
행정동별 공급의 균형
절대 시설 수와 인구보정 지표를 전환해 비교하세요. 행정동을 누르면 상세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정동 경계: 통계청 SGIS 2025 · 시설 위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배경지도 © OpenStreetMap
02 / COMPARISON
상대적 공급, 어디가 높고 낮을까
서울 평균을 1로 둔 LQ 상·하위 행정동입니다. 1보다 크면 해당 동의 생활인구 비중보다 병·의원 비중이 크고, 1보다 작으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상대적 공급 상위 10개 동
상대적 공급 하위 10개 동
생활인구와 인구 대비 공급
점 하나는 행정동 하나입니다. 낮 시간 생활인구 규모와 인구 1만 명당 병·의원 수가 어떤 관계인지 확인합니다.
03 / INTERPRETATION
숫자가 보여주는 것은 ‘분포’이지 ‘진료받기 쉬움’ 그 자체는 아닙니다.
자료를 불러오면 생활인구 대비 공급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을 비교해 결과를 보여줍니다. 동별 시설 수는 행정동 경계 안의 기관을 단순 집계하므로, 경계 인접 시설이나 개인별 이동경로·진료역량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04 / METHOD & SOURCES
지표와 자료
시설과 인구를 동일한 행정동 단위로 맞춘 뒤, 인구 대비 공급과 서울 평균 대비 집중도를 계산합니다.
생활인구 1만 명당 시설 수
기관 수i ÷ 낮 시간 평균 생활인구i × 10,000
값이 높을수록 해당 행정동의 낮 시간 인구에 비해 병·의원 위치가 많습니다. 낮은 값은 인구 대비 시설 수가 적다는 뜻이지, 진료받을 수 없는 지역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입지계수 (Location Quotient)
(동별 기관 수 ÷ 서울 기관 수) ÷ (동별 인구 ÷ 서울 인구)
LQ가 1보다 크면 해당 동의 인구 비중보다 기관 비중이 높고, 1보다 작으면 상대적 공급이 낮습니다. LQ는 1만 명당 기관 수를 서울 평균으로 나눈 값이므로 두 인구보정 지표의 지역 순위는 같습니다. 기관 수와 인구가 모두 0이거나 자료가 없는 동은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공간 단위와 전처리
서울 행정동 경계와 2025년 행정동별 시간대 평균 생활인구를 행정동 코드로 결합합니다. 시설 CSV에서 병원·의원·보건기관을 선택하고, 좌표를 경계와 대조해 행정동별로 집계합니다. 치과·한방 의료기관과 약국은 분석 범위에서 제외합니다.
자료와 해석상 한계
- 의료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국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병·의원 및 보건기관만 사용, 공공누리 제1유형)
- 생활인구: 2025 행정동별 시간대 평균 생활인구, 제공된 수업자료
- 행정동 경계: 통계청 SGIS, 2025-01-01 기준
병원 규모·진료과·병상·운영시간·수용능력은 반영하지 않은 시설 개수 지표입니다. 생활인구는 거주인구가 아니며, 행정동 단위의 집계 결과로 개인의 접근성이나 인과관계를 추론할 수 없습니다. 주소·좌표 오류, 경계효과, 시설 자료의 기준일 차이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